日期 : 13-02-10 16:39
수연님과 도현님의 발자취입니다
作家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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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님 도현님, 만나뵈어 정말로 반가웠고, 소중한 마음 남기고 가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연님 말처럼 이 다음은 당연히 더욱 예뻐져있을거고 따뜻한 햇살과
향긋한 꽃내음들이 진동을 하며 님들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꼭 이 향기 맡으로 오셔야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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