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期 : 13-02-09 22:21
호균과지아님의 발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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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펀스테이 방문주심에 감사드리고 늘 두 분의 사랑이 꼭 변치 않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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