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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13-09-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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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들 중에 한 분이신 여행자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정에 마음까지 푸시고 지내다가시기는 힘드셨을텐데. 부족함이
많은 저희에게 이렇게 소중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여름은 고집이 무척 센 것(^^)같아요.아직도 한 낮에는 따가운 햇살때문에
가을 여.사.님들께는 그다지 반갑지가 않을 것 같지만, 한 편으로는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제대로 그 여름을 즐기실 수 있게하네요^^
그래도 밤이 되면 시원한 가을 바람을 느낄 수 있으니 곧 멋진 가을님이 오시겠지용~^^
우리 '여행자님'도 일상속에서 열심히 보내시고 또 한번의 여유가 있으시면 다시 한번 더
부산에서 멋진 새로운 여행 계획을 세우셔서 저희 "저희 펀스테이에서 편안하게 머물다 가시길
바랄께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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