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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14-03-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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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종님 안녕하세요!
당연히 기억하죠~^^ 먼저 바나나 우유는 저희 알바가 다 먹었나봐요.
제 몫까지 주신걸 모르고 말이죠ㅡㅜ. 그래두 이렇게 말씀을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라도 인사를 드릴 수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다음번에도 바나나 우유 또 주실 수 있으시죠?ㅋㅋ^^
현종님이 오신 그 날에는 저희 펀스테이의 보일러에 기계결함이 갑자기 생겨서 본의아니게
불편을 드렸던 점 다시 한번 더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꼼꼼이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도 이렇게 기계적인 부분은 생각지도 않은 일이라 그 날은 저희
펀스테이 모든 스텝들도 거의 뜬 눈으로 보냈던 ㅡㅜ 아찔한 순간이였어요.
아무쪼록 이렇게 이해해주시고 현종님의 소중한 이용 후기글 또한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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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에는 꼭 혼자가 아닌 여친이랑 저희 펀스테이에 오셔야해용~^^
저희 스텝들도 현종님이 멋진 짝을 만날 수 있게 멀리서 응원해드릴께용~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Ps: 소중한 시간을 저희 펀스테이에서 보내주심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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