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부산여행을 계획하고..숙소를 찾고있는데..
방에 화장실이 있는 게스트하우스 "펀스테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ㅋㅋㅋ
화장실도 자주가는 편이고..공용은 불편할껄 알기에...고민없이 예약했습니다..ㅋ
결과는...완전만족!!!ㅎㅎ
2인실싱글룸 이용했는데요..방도,화장실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깔끔하고..ㅋ
아침에 맛있는 조식도 먹고..퇴실후 짐보관서비스까지..ㅎㅎ편히 지내다 왔어요..ㅎ
남포역 바로 앞이라..전철이용두 편하고,
버스정류장도 5분 이내라...용궁사, 광안리, 태종대,감천문화마을 모두 편하게 다녀올수있었습니다..ㅎ
9월이나 10월쯤 엄마와 부산여행갈때 다시 뵐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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