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월 27~ 3월1일 (2박3일) 동안 재밋게 보냈던 게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 > 그나저나 저 기억하실라나 모르겟네요 ㅋㅋㅋ처음에 하룻밤만 예약하고 둘째날은 예약을 안해서 약간 후회하면서 가슴졸이면서 금요일날 아침에 밥먹기전에 > 메니저님한테 같은방에 예약 되냐고 여쭤봤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 그나저나 제가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에게 바나나우유 2개 드렸는데 잘 드셧는지 모르겟네요 ~ >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기전에 잘 먹었다고 말씀하실 줄 알앗는데 아무말씀 없으셔서 약간 서운했답니다ㅋㅋ > > 흠 우선 사진으로 봤던것보다 훨씬 더 잠자리도 편했고 위생도 좋았어요~ 하지만....ㅠ 첫날 찬물로 샤워..... > 그거 말고는 완전 만족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특히 조식도 메뉴가 다양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나나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귤까지...ㅋㅋㅋㅋ 너무나 신선한 과일이여서 더욱 맛있었던 것 같네요!!!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도 친절해서 여러가지로 편하게 있었던 것 같아요! 올해 겨울이나 내년초에 또 한번 찾아뵐게요! 그때는 혼자가 아닌 여자친구나 친구들이랑 같이 오도록 하겠습니다! > 하루하루 웃음가득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