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월6일 1박2일로 하우스에 묵었는데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하루밖에 묵을 수 없었던게 너무나 아쉬웠던 하우스입니다. 가족3명이 오랜만에 부산에 갔는데 사장님 이하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고 숙소도 매우깔끔하고, 조식에 나오는 샌드위치, 커피,과일도 너무 맛나게 먹었는데 사장님의 친절까지 더해져서 즐거운 아침식사를 했답니다. 대전에 와서도 아는 지인들께 부산에 갈 일 있으면 남포동에있는 펀스테이게스트하우스를 꼭 가라고 자신있게 권했답니다. 친절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