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13 22:41
김수련님의 편지글입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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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님, 지금은 현실로 돌아와 또 열심히 분주한 생활을 하고 계시겠죠? 분명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거라 생각됩니다.
지난 번 방문하신 뒤에 모모코씨에게 따뜻한 편지글을 남기고 가주셨더군요.
정말로 감사드리고, 모모코씨에게도 아주 감동스러운 추억이되어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음 번에도 부산에 오시게되면 꼭 다시 뵙기를 저희 모든 스텝들이 희망가져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