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록 발자국에 이름을 남기시지 않으셨지만, 아주 따뜻한 분이라 생각됩니다. > 님께서도 늘 하루 하루가 소중한 시간들이 되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올 명절도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