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 낮의 평화로운 시간에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인 저가 숙박과 안락함을 신중히 고려해서 여러군데를 > 돌다가 저희 펀스테이를 발견하셨다는 한 나그네님의 소중한 방문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지금도 어딘가에서 여행이 곧 생활이라는 말 그대로 님의 집처럼 편안한 곳을 또 찾으시면서 > 만족한 삶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되네요. > > 잠깐동안 님의 귀중한 말씀들 잘 경청하고, 또 저희 펀스테이를 위해 필요한 조언들을 아낌없이 편하게 > 말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 다음번에 혹시 또 부산에 오신다면 님의 집처럼 다녀가시기를 저희 펀지기들이 희망해보며 > 인사드립니다. > >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