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희님, 따뜻한 남쪽에 있는 저희 펀스테이에서 행복한 추억꺼리들을 우정의 친구분들과 > 재미있게 잘 나누시고 가셨나요? 오픈이라는 싯점에 약간의 시행 착오들을 겪다보니 > 에피소드들이 다양하게 일어나네요. > 조금은 불편드린 것 같아 정말로 죄송하구요. > 감히 또 한 번의 약속 부탁드리게되네요. 다음 번 우정 여행길에서는 이번에 드리지 못한 > 마음의 선물을 듬뿍 드리고자하니 꼭 한 번 더 뵙길 바래요~~ > 서희님!그리고 친구분들! 소중한 발자취 감사드리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이 담에 다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