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연님 도현님, 만나뵈어 정말로 반가웠고, 소중한 마음 남기고 가주셔서 > 고맙습니다. 수연님 말처럼 이 다음은 당연히 더욱 예뻐져있을거고 따뜻한 햇살과 > 향긋한 꽃내음들이 진동을 하며 님들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 꼭 이 향기 맡으로 오셔야해요!^^ >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