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함을 제대로 다 기억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 오픈과 더불어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뵙게되어 영광인데 님들의 이름들을 > 다 기억하지 못한게 저희에겐 많은 아쉬움과 숙제로 남게되네요. > > 님의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번 부산 여행길에는 저희에게도 소중한 > 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겠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