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항상 힘들게 느껴졌던 출장길이었는데, 펀스테이에 머물면서 출장이 아닌듯 했습니다. > 이제 부산 출장은 마음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족보다 더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펀스테이게스트하우스는 제 2의 가정인 것 같습니다. > 편안하고, 상쾌한 곳이었어요. > 게스트하우스에 머문 3일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 감사함을 어찌 표현할 바가 없네요. > 다음에 또 갈게요. > 가기 전에 전화 꼭 드릴게요. > 건강하세요. >